국제

하반신에 피넛 버터를 칠한 남성, 개가 고간을 통째로 물어서 혼수상태

나나시노 2018. 11. 3. 13:34
반응형




하반신에 피넛 버터를 칠한 남성, 개가 고간을 통째로 물어서 혼수상태



22세 영국인남성이 병원에 긴급반송되었다. 피넛 버터를 하반신에 칠했던 결과, 불독이 고간을 물었다한다.



사고가 일어난 것은, 스코틀랜드 남동부 도시 이스트로디언.


영국인 남성(22)은 올해 9월, 자택 아파트에서 이전부터 「피넛 버터 혹은 그것을 닮은 식품」을 고간 부분에 칠했던 것 같다. 거기에 달려 든 불독 비기


현지 경찰이 급히 달려 왔을 때에는, 남성은 피웅덩이 속에서 무너져서, 의식도 없는 상태이었다.


남성은 병원에 후송되었지만, 국부 봉합을 못했다. 그 이유는 비기”가 남근뿐만 아니라 불알도 먹어버렸기 때문이다.


불독(Olde Engllsh Bulldogge)은 2주일전에 살처분이 되었다.




<해외의 반응>



아프다!


··남자는 정말...


올해 다윈상은 이 녀석이야!


어떠한 경위로 사고가 일어난 것인지, 명탐정 코난조차 못 풀어요


샌드위치 만들 때 우연히 피넛 버터를 떨어뜨렸다고 생각한다. 그후에 더럽혀진 팬티를 벗었을 때 굴러버려서, 우연히 하품 개 입에 고간이 미끄러져 들어가버렸다


↑그 밖의 방법은 없다!


Olde Engllsh Bulldogge


↑진짜 무섭다ㅋㅋㅋ


피넛 버터 마구 칠된 고기막대가 있으면, 개는 기뻐해서 먹겠지요


주인을 안락사 시켜라!


불쌍한 사고이지만

동정할 수 없어요ㅜ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