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인남성이 5세 아들과 함께 히틀러 코스프레를 해서 할로윈에 참가! 살해 예고 당함...

나나시노 2018. 11. 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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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남성이 5세 아들과 함께 히틀러 코스프레를 해서 할로윈에 참가! 살해 예고 당함...





미국인남성이 10월25일 할로윈 축제의 즈음에 나치스 복장 코스프레를 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켄터키주에 살고 있는 골드씨는 5세 아들과 같이 히틀러 코스프레를 해서 할로윈 축제에 참가했다. 골드씨는 나치스 제복을 입었다.


축제 참가자는 놀란 반응을 보여주고, 골드씨는 이 당일 사진을 Facebook에 투고. 그 문장에는 「우리들은 살인, 악마, 연속 살인범은, 모든 종류의 피와 폭력성을 상징하는 의상을 입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역사상의 인물을 흉내낸 나와 나의 아들에게 중상할뿐만 아니라 근접해서 위협해 왔다」라고 이야기 했다.


그러나 그의 Facebook가 확산되면 "비도덕적" "아무 것도 모르는 아들에게 반유태 주의와 미움을 가르쳤다"라고 말하는 비판으로 넘쳤다.


논의가 과열하면 골드씨는 26일에 「잘못한 판단이었다」라고 과오를 인정했다. 골드씨는 「나는 이란과의 혼혈이다. 나는 흑인 친구가 있고, 내 이름 명명의 유래는 유태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화낸 것을 알고 있지만, 가족에게 위협을 주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저었다. 그는 인터넷상에서 살해 예고까지 받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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