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보】 NHK 홍백가합전 한류 가수 추방?

나나시노 2018. 11. 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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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NHK 홍백가합전 한류 가수 추방?






한일 청구권협정을 뒤집어 엎은 한국 대법원 결정에 일본정부는 맹반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NHK 홍백가합전 출장자 전형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필연이라고 보여지고 있다.


작년 홍백에는 K-POP 9명조 걸즈 그룹 「TWICE」가 첫출장했다. 그 모양은 한국에서도 방송되어, 한국 미디어는 일본 풍물시인 홍백 스테이지에서 우리나라 아티스트가 왕성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올해는 작년에 계속되어 TWICE와, K-POP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 음악 차트에서 1위를 획득한 7명조 남성 그룹 「방탄소년단」 (BTS) 첫장이 유력시 되고 있다. 그러나, 징용공판결을 받고 상황은 일변했다.


(중략)


사실, NHK는 한류 아티스트를 “배제”한 과거가 있다. 2012년8월에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에 상륙하고, 천황폐하에게 사죄를 요구해, 일본국민에게 반한 감정이 폭발.

그 전년의 홍백에서는 3조나 되는 한류 아티스트가 출연하고 있었지만, 12년에는 출장 조수가 제로. 작년의 TWICE까지 한류 아티스트는 홍백의 무대로부터 종적을 감추고 있었다.  


「NHK가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수신료 미불 운동이 일어나는 것이다. 리스크를 범해서까지 한국인 가수를 낼 필요는 없다고 하는 판단이 되는 것이 아닐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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