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여자가 주거에 침입, 깨끗이 청소해서 떠났다고 해서 캐나다 국가경찰이 주의 환기ㅋㅋㅋ
10월 16일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주 Upper Tantallon에서, 2인조 여성이 부재중의 주택에 침입. 청소해서 떠나는 사건이 일어났다.
2인조 여성이 주택에 잠입했다고 해서, 통보를 받은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 곧 대원이 도착했지만, 범행현장은 이미 아무도 없었다.
현장검증을 한 결과, 깨끗이 청소된 자국이 있었던 것 같다.
이웃주민에 의하면, 청소기와 자루걸레를 가진 여성들이 가옥에 침입. 이날 거주자는 외출중이었지만, 이웃 사람이 개를 산책에 데리고 가기 위해서, 문을 안 잠그었다고 한다.
이 한 사건을 받고, RCMP는 「결과로서 무료로 방이 깨끗이 되었지만, 거주자는 집 자물쇠를 걸도록 노력해줬으면 한다」라고 성명을 발표.
Dal Hutchinson 순경장은 「2인조 여성들은 주소를 잘못 들어간 것이 아닐까?」라고 추측했다.
Two women with a vacuum cleaner and a mop entered an unlocked house, cleaned it, and then left. As RCMP Cpl. Dal Hutchinson explains, they didn’t know that they had the wrong address. #HalifaxNS #UpperTantallon https://t.co/cVpaTVng1i pic.twitter.com/1x427heIiQ
— Steve Silva (@SteveCSilva) 2018년 10월 18일
<해외의 반응>
캐나다에서는 문을 잠그지 않으면 방을 청소되니?! 정말로 흉악한 거리다!
캐나다에서 대마 합법화하자마자 이런 사건∼
우리집에도 와 줄래ㅎ
훌륭한 나라가 아닐까?
이것은 캐나다에 이사하는 수 밖에 없어
미국:여성이 잘못 들어가서 남의 집에 침입, 남성을 사살한다
캐나다:여성이 잘못 들어가서 남의 집에 침입, 청소해서 되돌아간다
미국이라면 틀림없이 총격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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