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집트에서 급사한 영국인, 사체 장기가 없어진다···이집트 당국 「장기 도둑이 아니다」

나나시노 2018. 10. 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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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급사한 영국인, 사체 장기가 없어진다···이집트 당국 「장기 도둑이 아니다」





<기사에 의하면>



·이집트를 관광중에 급사한 영국인남성 사체가 모국에 반송되어, 검시한 결과, 몇가지 장기가 없어졌다고 한다


·이집트 당국은 영국 미디어를 「불완전한 보도」를 했다고 비난. 「장기 도둑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론


·사인을 특정하기 위해서 사망한 남성의 심장, 간장이나 신장 등, 장기 일부가 적출되었다고 주장. 단지, 적출한 장기가 체내로 되돌리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설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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