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바이오 테러】 중국 관광객이 신치토세 공항에 바이러스 반입! 소세지에서 아프리카돼지콜레라 양성반응

나나시노 2018. 10. 2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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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테러】 중국 관광객이 신치토세 공항에 바이러스 반입! 소세지에서 아프리카돼지콜레라 양성반응





<기사에 의하면>



·농림수산성은 22일, 중국에서의 관광객 짐에서, 일본에서는 감염이 보고되지 않는 아프리카돼지콜레라의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발표되었다


·이번달 1일에 중국 베이징에서 신치토세 공항에 들어간 외국인 손님이, 법률로 반입이 금지되어 있는 소세지를 보유했었고 한다


·아프리카돼지콜레라는 종래의 돼지콜레라보다도 치사율이 높고, 유효한 백신이 없기 때문 위험도가 높다



아프리카 돼지콜레라 바이러스에 의한 돼지의 전염병으로 고열, 피부의 청색증(cyanosis), 림프절과 내장의 출혈을 주증으로 하며 치사율은 100%에 달하며 종종 아급성의 경과를 취함. 자연계특히 아프리카에서는 멧돼지와 진드기 사이에 불현성의 감염cycle을 형성함. 한 번 감염되면 경구, 경비 또는 육제품을 매개로돼지에 전파됨. 이 질병의 진단은 감염된 돼지의 비장을 유제하여 돼지나 배양세포에 접종하여 바이러스를 증명하거나 gel확산법 등을 통한 항체검출로 진단함.

[네이버 지식백과] 아프리카돼지콜레라 [African swine fever, 豚, アフリカとんコレラ] (농업용어사전: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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