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캐나다 대마초 해금으로, 일본정부가 주의환기 「캐나다에 가도 손을 대지 마세요! 합법이라도 체포됩니다」

나나시노 2018. 10. 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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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마초 해금으로, 일본정부가 주의환기 「캐나다에 가도 손을 대지 마세요! 합법이라도 체포됩니다」





캐나다는, 선진국으로서 처음으로 기호품으로서 대마 판매와 이용을 합법화했다. 10월17일에 해금되어, 대마판매점이 개점. 매장에는 대마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일제히 줄을 섰다.


캐나다 의회는 6월21일까지, 대마를 합법화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21세이상 성인은 라이센스를 취득한 판매점에서 대마를 구입할 수 있게 되고, 30g까지 대마 소지가 인정을 받는다. 더욱 세대당 4주까지 대마 재배가 인정을 받는다.


범죄조직에 자금원을 단절하고, 비합법으로 사용되고 있었던 대마 재배, 유통, 판매를 규제화 해두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트뤼도 수상도, 예전에 대마를 몇번 사용한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중략>



일본에서는 대마단속법으로, 대마 소지나 구입을 포함하는 양도가 위법, 처벌 대상이 된다.


이 규정은 해외에서도 적용될 것이 있다고 해서, 밴쿠버 일본국총영사관은, 재류 방인이나 일본인여행 손님을 향해서, 「일본국외에서도 대마(대마를 포함한 식품·음료에 대해서도 같음)에 손을 대지 않도록 충분히 주의해주세요라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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