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위구르족 「재교육 시설」 존재를 인정한다! →교육을 받은 “훈련생”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고관이 이야기해줬다

나나시노 2018. 10. 1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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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구르족 「재교육 시설」 존재를 인정한다! →교육을 받은 “훈련생”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고관이 이야기해줬다





<기사에 의하면>



중국 정부가 치안대책을 이유로 서부에 있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 탄압을 강화하는 중에서, 「재교육 시설」 존재를 인정하고, 입소자는 행복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 정부는 100만명이나 재교육 시설에 강제수용 하고 있다고 전해, 전입소자는 집중적인 「세뇌」를 받아서 중국 공산당 사상 등을 철저히 가르쳐 받았다고 증언했다


위구르 자치구 고관은 수용 시설 존재를 부정하지 않고, 「대부분의 훈령생은, 지금까지 과격사상에 감화되고 있어서, 이러한 예술이나 스포츠 활동에는 참가한 적이 없었다고 이야기하고, 인생이 이만큼 희망이 가득 차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했다」라고 강조. 「훈련생」은 지금까지 종교나 가족을 따라서 행동하고 있었지만, 「먼저 제1에 국가의 시민인 것을 인식했다」라고 덧붙였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 상황에 대해서 국제 사회는 비난의 목소리를 강화했다. 국제인권단체의 휴먼 라이츠 워치는 16일, 부모가 구속되었기 때문에, 아동시설에 대해 어린이들을 석방하도록 중국 정부에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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