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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코리 케이 라켓 파괴가 부르는 아픈 대상

나나시노 2017. 6. 2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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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코리 케이 라켓 파괴가 부르는 아픈 대상





・ 프랑스 오픈 3회전에서 라켓 파괴 행위에, 어려운 눈을 향할 수 있고 있다.


・ 「니시코리 선수는 라켓 메이커의 윌슨과 생애 스폰서 계약을 맺고 있어 스폰서료는 연간 2억 5천만엔이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니시코리 선수는, 시합 종료 직후 곧 윌슨에 사죄 전화를 걸었다고 합니다. 보통 메이커와 계약서에는 「라켓을 고의로 파손시켰을 경우, 계약료10% 상당한 위약금을 지불한다」등, 조항이 있습니다.

니시코리 선수의 라켓 파괴는 올해 2번째. 즉 통상이라면 5천만엔을 지불하게 됩니다」(테니스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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