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국제 축구 평의회가 새로운 룰을 협의, 「1시합 90분→60분」으로 단축 등

나나시노 2017. 6. 18. 21:22
반응형



국제 축구 평의회가 새로운 룰을 협의, 「1시합 90분→60분」으로 단축 등





근년 축구 시합에 관련되는 룰이나 제도에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국제 축구 평의회(IFAB)는 새로운 개혁으로서 변경점에 대해 협의되고 있다고 한다.

가장 주목받는 것은 시합 시간 변경. 전후반 45분 합계 90분간이라고 하는 현재의 형태로부터, 전후반 30분 합계 60분간에 단축한다고 하는 것.

톱 레벨 시합에 있어서의 액추얼 플레잉타임은 60분 전후라고 한다.

슬로잉등에서 시합이 멈추었을 때에는 농구등과 같이 시계를 멈추어 어디셔널타임등을 취하지 않고 빈틈없이 60분간으로 끝낸다고 하는 제안이 부상.



■ 그 외에 이하와 같은 새로운 룰이 검토되고 있는 것


・ 프리킥이나 코너킥, 골킥으로 자신에게 패스를 할 수 있다

・ 골킥으로 볼이 정지하고 있지 않는 상태로 재개할 수 있다

・ 핸드의 반칙에 대해보다 명확한, 일관한 기준을 마련한다

・ 손을 사용해 득점한, 또는 득점을 저지했을 경우, 래드카드가 주어진다

・ 골키퍼가 아군의 백패스, 또는 스로잉을 손으로 취급했을 경우는, 상대에게 패널티킥이 주어진다

・ 선수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손으로, 또는 골라인 부근에서 저지했을 경우, 주심은 득점을 인정할 수 있다

・ 패널티킥이 득점, 또는 미스/세이브된 경우도, 선수들이 계속해 플레이할 수 없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