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론 머스크

엘론 머스크 "너의 이름은." "에반게리온"등 좋아한다고 "오타구"를 공언! 에드워드 스노덴도 대항ㅋㅋㅋ

나나시노 2018. 10. 16. 20:28
반응형


.0


엘론 머스크 "너의 이름은." "에반게리온"등 좋아한다고 "오타구"를 공언! 에드워드 스노덴도 대항ㅋㅋㅋ



테슬라나 스페이스X CEO를 맡는 실업가 엘론 머스크가, Twitter에서 신카이 마코토 감독 "너의 이름은."을 좋아하다고 트윗하고, 전세계 애니메이션 팬들이 놀랐습니다. 그런 머스크씨 트윗에 대항해서, 미국국가안전보장국(NSA) 전국원, 도망중인 에드워드 스노덴씨가, 자신도 애니메이션 팬인 것을 밝히고, 더욱 전세계 애니메이션 팬들이 떠들고 있습니다.


2018년10월14일, 엘론 머스크씨가 '『너의 이름은.』을 좋아해요'라고 선언. 이 트윗을 1만9000이상 리트윗과 8만4000이상 "좋아요"를 획득한 만큼 화제가 되었습니다.



인터넷상 애니메이션 팬에게서 '『에반게리온』을 시청한지 가르쳐 주세요'라고 하는 질문에는 'NERV'라고, 극중에 나오는 특무조직 이름을 제시했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이라고 하는 트윗에는 '아주 좋아해요. 『모노노케 히메』도 같은 정도 좋아해요'라고 대답.



'엘론 머스크라고 하는 것 보다 위브론(weeb=애니메이션 오타쿠) 스크다'라고 하는 트윗에 대하여는 '엘론 입니다'라고 회답.



이러한 일련의 흐름에 전 NSA 직원 "PRISM" 문제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덴씨가 참전. 스노덴씨는 머스크씨 트윗을 리트윗해 '『너의 이름은.』이 메이저 진출했다. 엘리트가 제멋대로 해버린다'라고 트윗.



이 스노덴씨의 트윗을 받고, 정치 분석가 Wilson Dizard씨가 '자선으로 스노덴과 머스크의 난투 대결을'이라고 농담을 말하면...



스노덴씨는 '그래도 나는 자선과 "나의 신부"를 위해서 엘론 머스크와 계속해서 싸운다'라고 선언.



또, '신카이 마코토 팬이야? 아니면 『너의 이름은.』만 좋아하니? 『언어의 정원』이나 『초속 5센티미터』의 순위를 매긴다면?'라고 하는 질문에 대한 스노덴씨는 '『언어의 정원』 > 『초속 5센티미터』 > 『너의 이름은.』'이라고 하고,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한편, 신카이 마코토씨 본인이, 이 머스크씨와 스노덴씨 트윗을 발견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