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맥도날드, 밤새도록 소화 활동을 한 소방대원에게 마실 것 무상제공을 거부! 왠지 모르게 인터넷상에서 비판쇄도
<기사에 의하면>
·10월13일 오후 4시반경, 요크샤주 요크 교외에 있는 디스카운트 소매점 「B&M」 상품보관 장소에서 출화, 바람 기세도 있어서 크게 펴졌다.
·펌프차 10대에 더해, 소방차와 탱크 차가 각각 2대 현장에 와서 소화 활동을 실시했다. 소방서원 덕택으로 불은 안정되었지만, 다음날 아침이 되어도 복수의 소방서원들은 아직 마지막 진화 활동을 했다.
·드디어 피로와 목 마름을 느낀 서원들은, 한숨 쉬자고 현장에서 1.6km 정도 떠난 맥도날드를 향했지만, 어쨌든 급한 긴급통보로 호출되었기 때문에, 아무도 현금이 없었다. 그래서 맥도날드 점원에게 무료로 마실 것을 제공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점원이 거절했다.
·이 교환을 본 점포내 손님 2명이 대신에 16인분의 홍차와 커피를 구입했다. 그 후, 페이스북에 이 사건이 투고되어, 소방서장이나 서원들은 「마실 것을 대접해 주신 여성과 젊은 남성에게 정말로 감사합니다」라고 답례의 말을 지었다.
·하지만 사용자들에게서는 맥도날드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가 잇따랐다. 이것을 받아서 맥도날드측은 사죄.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해서 인생을 바치고, 훌륭한 긴급 서비스에 힘써 주시는 소방서원 여러분에게는 정말로 감사합니다. 어젯밤 화재에 용감하게 대응한 서원 여러분에게는 사죄하고 싶습니다. 당사는 당연한 것이지만, 서원 여러분 대신에 지불한 일반 고객님에게 환불하고, 동내 소방구조 서비스에도 직접 연락드리겠습니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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