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정부간 노력으로는 한일 관계 발전은 어렵다. 민간교류를...」
<기사에 의하면>
·한국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서울 시내 호텔에서 열린 한일·일한 친선협회에서, 「한일관계의 발전은 양국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어렵다"며 "양국 민간 차원에서 더 많은 소통과 교류, 협력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진술했다.
·강경화씨는 「양국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에 있어 무엇보다 양국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이 상대방의 문화와 국민에 대한 이해를 더 깊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로의 언어를 구사하는 양국 청년들이 더 많아져야 하고, 관광·문화 교류에 있어 청년들의 참여가 더욱 확대돼야 할 것」이라고 호소했다.
·또, 「유능한 한국 청년들이 일본 기업에 취직하면 일본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인력난을 함께 해소하는 '윈윈 상황'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러분의 반응>
한국 정부가 노력하고 있다??
어디가??
국내에서 취직 못했던 사람들이지요ㅋㅋㅋ
기술을 훔치려고 오는 것입니다!
몇십년후에는 강제 노동이라고 말하기 시작한디
북한으로 가라
이 외무장관은 진짜 무능하다. 국교가 있는 나라끼리에 있어서 정부간에서 발전이 무리라고 공적으로 말하다니 머리가 나쁨. 그리고 실업률 높이 해결을 일본에 요구하는 후안무치
정부 때문에 젊은이 취직률이 과거 최저
미래지향도 아무 것도 약속한 것을 태연하게 파기하는 한국과 교류 등 유해무익이다. 한일 관계를 어렵게 하고 있는 것은, 한국이 일방적인 조약, 협정 무시의 태도입니다
교류하려고 해도 니들 한국 정부가 교육으로부터 시작하고, 모조리 방해하잖아
한국 정부도 좆같지만 민간도 똑같아
욱일기문제도 민간이 발단이지요
여당 국회 의원이 상대국을 "전범국"이라고 욕을 퍼붓는 나라가 "우호"라고 말하니?
이것을 "무책임"이라고 말하는 것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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