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인, 라이브 전송 「만약 내가 당시 일본인이라면, 나도 중국 침략을 선택했다」라고 발언해 비판쇄도! 게다가 수수께낀 규약위반으로 전송 정지

나나시노 2018. 10. 1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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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라이브 전송 「만약 내가 당시 일본인이라면, 나도 중국 침략을 선택했다」라고 발언해 비판쇄도! 게다가 수수께낀 규약위반으로 전송 정지





<기사에 의하면>



2018년10월13일, 중국 인터넷상 라이브 전송으로, 어떤 남성 사용자가 「만약 내가 일본인이라면, 당시, 똑같이 중국을 침략한다」라고 발언해 소동


보도에 의하면, 전송에서 「진화론으로부터 보면, 중국인 진화는 확실히 한일의 진화 만큼 뛰어나지 않다」 「만약 내가 당시 일본인이라면, 나도 중국 침략을 선택했을 것이다. 뒤지고 있는 사람은 맞는 것이기 때문에」라고 발언.


동영상이 웨이보 등으로 확산했다.


이 건에 대해서 環球網 기자가 중국 라이브 전송 대기업 「斗魚」에 취재하면, 「이미 규약위반을 확인하고, 해당 사용자의 전송을 정지했다」라고 설명.


위반 상세에 대해서는 「사용자 개인 프라이버시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밝히지 않았다라고 한다.


인터넷사용자는,

「그래도 중국인인가」 「약한 것이기 때문에 침략되어도 좋다고 하는 것은, 정말로 강도의 로직」 「처음부터 그게 진화론이니?」 「라이브 전송 기준을 끌어 올려야 하다. 머리가 이상한 인간한테 시키면 안된다」등, 해당 사용자를 비난하는 댓글이 다수 보였다.




<여러분의 반응>



니들 강도의 로직을 행사하고 있잖아!


전쟁 전은 세계가 침략적이었지만, 지금도 하고 있는 것은 중국만이다


즉, 중국 로직이지요. 약한 나라에 대하여 침략하는 중인 중국 바로 그것이 아닐까?


구미 제국에서도 침략되었는데도, 약한 일본만 비난하는 중국


중국도 미국도, 나라가 강해지면 공격하기 시작해요


티벳을 엉망진창으로 한 중국인이 말하면 설득력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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