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순신 깃발을 달았던 한국 해군! 전세계의 영웅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었다

나나시노 2018. 10. 1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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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깃발을 달았던 한국 해군! 전세계의 영웅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었다


 

11일 한국 제주도에서 열린 한국 해군국제관함식에서, 국기이외를 내세우지마라고 전세계의 해군에 대해 경고.


그러나 이것은 전세계의 해군에 말했지만, 사실은 일본 욱일기에 대해서의 경고이었다. 일본측은 욱일기를 내려서까지 관함식에 자위함을 파견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고, 참가를 중지. 계속되서 중국도 참가 중지를 발표했다. 중국이 중지한 이유는, 미국이 참가해서 그런가, 한국이 명령해서 그런가, 상세한 것은 불분명하다.




한국해군은 수군 대장인 이순신을 칭하는 깃발을 내세웠다. YTN 기사에서는 "국제관함식을 맞아 대한민국과 전 세계 해군의 영웅인 이순신 장군을 기리며 좌승함에 수자기를 게양했다"라고 쓰여져 있다.


이 한 문장을 읽으면 이순신은 마치 전세계의 영웅인 것 같은 취급.

한국 해군국제관함식에 참가하면 수군 대장인 이순신을 세계적으로 영웅 취급받으려고 하는 의도가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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