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로마교황이 ”임신중절”을 비판해서 파문, 「살인 청부업자를 고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같다」

나나시노 2018. 10. 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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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교황이 임신중절”을 비판해서 파문, 「살인 청부업자를 고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같다」





로마 가톨릭교회 프란치스코 법왕은 10일, 로마교황청(바티칸)에서 신자를 향한 설교를 했다.



<프란치스코 법왕은>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면, 죄가 없는 무방비한 태아 목숨을 죽이는 행위를 치료라고 합니까? 문명인으로서, 그 이전에 인간으로서, 어울린 행동일까요?」 라고 물었다.


계속해서

「사람의 생명을 끊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맞은 것일까」

「살인 청부업자를 고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맞은 것일까? 그러한 일은 인정을 받지 않는다. 가령 작아도, 사람 생명을 끊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맞은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로마 가톨릭교회가 전통적인 교의는, 인공 임신중절을 금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법왕은 과거에도 중절에 반대할 생각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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