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게임 『PUBG』에 빠진 13세 소년, 게임을 흉내내서 높은 곳에서 뛰어 내려서 사망?!

나나시노 2018. 10. 1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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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PUBG』에 빠진 13세 소년, 게임을 흉내내서 높은 곳에서 뛰어 내려서 사망?!





중국에서 게임에 열중한 13세 소년이 게임을 흉내내서 높은 곳에서 뛰어 내려서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가 일어난 8월30일, 소년이 빠진 게임은 『PUBG Mobile』. 아이패드로 매일 플레이했다. 사고 전날도 오전 3시까지 게임을 한다고 친구와 약속했었다. 소년은 누나 아이패드를 살짝 가져가서, 밤 10시부터 심야까지 쭉 『PUBG Mobile』에 열중했다.


그러나 이날 소년은 오전 0시에 오프라인 상태가 되어서 소식이 끊어지고, 다음날에 사체로 발견되었다. 당시 집에는 가족이나 친척이 있었지만 소년에게는 무슨 이상도 없고, 평소와 같이 밝은 모습이었다라고 한다.


부모는 「아들은 해외생활 경험도 많아, 학업 스트레스도 없었다. 또 예의도 바르고, 교우관계도 상당히 좋아서 밝은 아이이었다」라고 전했다.


년전에 아들이 인터넷 게임에 너무 심하게 빠졌기 때문에, 집 컴퓨터를 정리했다. 그리고, 휴대전화나 아이패드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 여름방학에 남아프리카 여행의 즈음에 친척에게서 『PUBG Mobile』을 가르쳐 받은 것 같다.


단지 소년이 죽은 원인에 대해서는, 친족들이 게임이 탓이다고 일방적으로 단정합니다만, 사망 원인은 여전히 수수께끼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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