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키 야아메 「저도 달에 가고 싶어요∼［電柱］д￣) ﾁﾗｯ」

고리키 야아메 「저도 달에 가고 싶어요∼［電柱］д￣) ﾁﾗｯ」

<기사에 의하면>

·ZOZO 사장 마에자와 유사쿠씨가 현재 교제중의 여배우·고리키 아야메씨가 「나도 가고 싶다」라고 달 여행을 열망하고 있다거 밝혔다.

·마에자와씨는, 회견의 질의응답에서 고리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본인은 당연, 이 프로젝트를 알고 있고, 대단히 흥미를 가지고 있고, 솔직히 『나도 가고 싶다』라고 본인도 말했하습니다」라고 밝혔다.

·게다가, 현대 아트 콜렉터로서 알려지는 마에자와씨는 각계를 대표하는 화가, 사진가, 영화감독, 패션 디자이너들 최대 8명의 세계적 아티스트를 데리고 가는 기획 「#dearMoon」은 큰 미션이라서, 자신과 각아티스트들은 역할이 있다고 강조했다.

·「단지, 즐겨 가는 여행과는 다릅니다. 그녀에게, 만약 어떠한 역할, 미션이 있어서, 그것을 모든 선원이 인정하면, 그녀에게도 달에 가는 기회가 있다」라고 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