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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현 중학생이 왕따 피해를 호소 →학교측 「왕따는 없었다」→피해자가 자살미수 3번 되풀이한다
<기사에 의하면>
·사이타마현 가와구치시 공립중 학교에 다니는 3학년 남학생(14)이 입학 직후부터 동급생들에게 왕따를 받고, 3번이나 자살하려고 했다고 한다
·시 교육위원회에 의하면, 학생은 집에서 2번 목을 메 자살을 도모한 것 이외에, 집 가까이 맨션에서 뛰어 내리고, 두개골 골절 등 중상을 입었다
·학생은 최초의 자살미수 전에 왕따 피해를 호소하는 편지를 담임 선생님에게 건네 주었지만, 학교측은 「왕따로 해당하는 사안이 없다」라는 조사 결과를 학생측에 전했다
·학교측이 왕따를 인정한 것은, 뛰어 내린 후이었다.
·학생은 현재, 등교하고 있지만, 자살을 도모한 영향으로 휠체어 생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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