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아침 식사를 하는 사진에 대해 성차별 인정! 여러분은 무엇이 나쁜지 이해가 되나요?

남녀가 아침 식사를 하는 사진에 대해 성차별 인정! 여러분은 무엇이 나쁜지 이해가 되나요?

호주 동부 브리즈번 고급 호텔 「Sofitel」이 어떤 광고 사진을 게재. 이것이 성차별적이다고 해서 비판쇄도, 관계자가 사죄했습니다.

문제가 된 사진은 호텔에서 편히 쉬는 남녀가 아침 식사를 하는 풍경. 해외에서는 「명백하게 지독한 성차별 표현이 있다」라고 성차별 인정을 받았다.

이것을 받아 호텔 체인 담당자는 사죄, 게다가 「본광고 제작자와 연락은 이후 일체하지 않는다」라고까지 명언했습니다.

이쪽이 성차별 인정된 광고 사진

평범한 사진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남성이 금융경제신문을 손에 들고, 여성은 패션지를 읽고 있다고 제멋대로 정하는 행위 자체가 편견이다.

트위터에서는 이하와 같은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아침 식사 맛있을 것 같아요! 또 하나, 나도 여성이지만 매일 신문 읽어요

Hi @SofitelBrisbane, your breakfast looks delicious! Hey and just wanted to let you know I’m a woman and I also read the @FinancialReview every day pic.twitter.com/qOg5J2vkqz

— Elizabeth Redman (@elizabethredman) 2018년 10월 7일

이 광고는 지독해요. 설마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우리들 여성은 예쁜 사진을 보는 것 이외도 할 수 있어요. 내가 읽고 싶은 것은 신문이에요

Ugh. @SofitelBrisbane this ad is seriously misguided. Believe it or not, we’re capable of a whole lot more than just looking at pretty pictures. I know what I’d prefer to read. https://t.co/Q2dHWFQs8u

— Liv Caisley (@livcaisley) 2018년 10월 7일

그리고 과일은 여성측에 있네요, 물론 그녀는 구운 것등 먹기 싫어하는 것 같이 보이고...

Of course the fruit platter is on her side, she'd be loathed to touch the baked goods...

— Kumi Taguchi | 田口久実 (@kumitaguchi) 2018년 10월 8일

<해외의 반응>

거짓말이라고 말해죠ㅋㅋㅋ

전혀 문제점이 눈에 띄지 않는 건에 대해서

↑ 이것 여성을 무시하잖아요!!

이것은 성차별이에요

남자는 어려운 것을 읽어, 여자는 패션을 보고 있는 것 뿐, 완전히 차별이에요

샤넬 읽는 모습이 성차별이야?! 이젠 전세계 여성대상 브랜드 부서뜨려라

트위터도 그렇지만, SNS는 바보라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안되어요. 지능지수나 편차치에 의해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녀는 신문을 먼저 읽었어요! 그 후에 샤넬 읽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