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행방불명이 된 중국인 ICPO 孟宏偉 총재에게서 사표→아내에게는 "칼" 그림문자가...

나나시노 2018. 10. 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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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이 된 중국인 ICPO 孟宏偉 총재에게서 사표→아내에게는 "칼" 그림문자가...





<기사에 의하면>



·국제형사경찰기구(ICPO, 인터폴)는 7일, 수일전부터 행방불명이 된 중국인총재 멍훙웨이씨에게서 사표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멍훙웨이씨 실종을 둘러싸는 수수께끼는 일층 더 깊어지고 있다.

 

·ICPO 본부가 있는 프랑스·리옹 호텔에 체류중인 아내는 같은 날, 孟宏偉씨에게서는 9월 하순, 메시지 앱 WhatsApp을 통해서 "칼" 그림문자와 「나에게서의 전화를 기다려라」라고 하는 메시지가 와서, 연락이 끊어진 것을 밝혔다.


·중국 공산당 징벌 기관은 성명을 내고, 孟宏偉씨는 법률에 위반한 의혹으로 국가감찰 위원회에 의한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발표. 세한 것은 밝히지 않았다.


·ICPO는 중국 당국에 대하여 孟宏偉씨에 관한 정보 제공을 요구했지만, 그의 사임을 발표한 성명 에서는, 실종에는 언급하지 않았다.


·프랑스 내무성에 의하면, 아내는 이번달 4일, 리옹 경찰에 孟宏偉씨가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신고했다. 孟宏偉씨와 10일전부터 연락이 없고, 아내는 소셜 미디어나 전화로 협박을 받았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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