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셀카로 250명이상이 사망

나나시노 2018. 10. 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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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로 250명이상이 사망



과거 6년간, 셀카로 사망한 사람은 전세계에서 250명이상이 된다고 하는 것이, 인도 의과대학교 연구자가 발표한 최신 연구로 밝혀졌습니다.


연구팀은 2011년10월에서 2017년11월까지 「셀카」에 관계된 보도 259건을 조사했습니다. 이 결과, 「전철 앞에서 셀카」라고 한 교통 기관에 말려든 죽음, 혹은 높은 곳에서 셀카해서 낙하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 외에, 동물관련, 화기관련, 감전사 등도 있습니다.


각국을 비교하면, 셀카에 의한 사망 발생 건수는 인도가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에 러시아·미국·파키스탄 등 나라에서도 복수건이 보고되습니다. 연구를 한 Agam Bansal씨는 「셀카에 의한 죽음은, 공중위생의 큰 문제가 되어 오고 있습니다」라고 워싱턴 포스트에 대하여 코멘트. 또, 셀카 자체에 위험성이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완벽한 1장」을 요구해서 위험을 뒤돌아 보지 않는 행동을 했을 때에 위험이 생긴다고 하는 점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셀카에 의한 사망자는 85%이상이 10∼30세. 「나를 가장 괴롭히는 것은, 이것들을 회피할 수 있는 죽음이니까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SNS에서 사진을 공유하고, 『좋아요』를 받고 싶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사망했습니다. 이러한 것에 목숨을 희생시킬 가치는 없습니다」라고 Bansal씨. 연구에서는 「259명」이라고 하는 사망수가 나왔습니다만, 보고되지 않고, 실제로 셀카로 사망한 사람은 더 많은 가능성이 있다고 Bansal씨는 이야기했습니다.


2018년에 들어가고 나서도 셀카에 의한 사망이 보도되었습니다. 5월에는 부상한 곰과 같이 셀카를 찌으려고 한 남성이 곰에게 공격당해서 사망했습니다.


또, 9월에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벼랑에서 800피트(약244미터)이상 낙하해서 18세 하이커가 사망. 하이커 어머니에 의하면, 소년은 네바다·폴 벼랑에서 셀카를 찍으려고 했었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에는 참가하지 않았지만, 과거에 셀카에 관한 연구를 한 적이 있는 정형외과의사 Mohit Jain씨는, 본연구에 대해서 「『셀카 찍는 중에 죽는 것이다』라고 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Jain씨는 2014년에서 2016년 중간까지 셀카 사망률을 조사했습니다만, 그 기간 동안에 사망한 사람은 75명이다고 합니다.


Bansal씨는, 셀카에 의한 죽음을 막는 대책으로서 「셀카 금지 지역」을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 지금까지에도 「위험한 셀카」를 막기 위한 시도는 있었고, 러시아에서는 3년전에 「몇백만의 『좋아요』가 소셜 미디어로 얻을 수 있어도, 당신의 목숨이나 행복과 관계 없습니다」라고 하는 슬로건을 실은 안전한 셀카 캠페인이 실시되었습니다.


이 때, 「배드 아이디어 셀카」를 나타내는 일러스트도 동시에 공개되었습니다.


2016년에는 셀카에 의한 죽음을 막기 위해서, 뭄바이에서 「셀카 금지 지역」이 설치되었습니다.


또, 같은 해에 인도네시아에서도 하이커가 셀카 중에 사망한 뉴스를 받아서 「안전한 셀카 스팟」을 국립공원에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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