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선거에 히틀러가 출마, 레닌이 그것을 저지하려고 한다

나나시노 2018. 9. 2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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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히틀러 출마, 레닌이 그것을 저지하려고 한다





<기사에 의하면>



·통일 지방선거가 실시중인 남미 페루에서, 히틀러씨(37) 면장선거 입후보를, 레닌씨(32)가 막으려고 하는 사건이 있었다.


·결국 히틀러씨가 입후보 인정을 받았다. 역사상의 인물과 같은 이름을 가지는 2명의 싸움은, 히틀러씨에게 승리판정이 올랐다.

 

·안데스 산중 인구 3000명 정도의 마을선거. 히틀러·아루바산체스씨는, 2011∼14년에 면장을 맡고, 다시 이번입후보했다.

 

·레닌씨는 아사히신문 전화 취재에 「아버지가 사람들의 평등을 동경하는 이상주의자로, 이 이름을 기입했다」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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