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관람차에 탄 5세 어린이가 창문에서 낙하해 공중에 매달림!! 부모가 어린이만 태웠다

나나시노 2018. 9. 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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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람차에 탄 5세 어린이가 창문에서 낙하해 공중에 매달림!! 부모가 어린이 태웠





중국 대형관람차에 탄 어린이가, 관람차에 공중에 매달리는 상태가 되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26일에 발생하고, 저장성 테마파크에 있는 관람차에서 일어났다. 관람차 창문은 조금 열리는 상태이었다. 5세 사내아이는 거기서 몸을 내밀어서 낙하.


사내아이 머리가 좁은 장소에 끼여 있었기 때문 바닥까지 낙하하지 않았지만, 이 비상사태를 본 주변의 손님은 비명을 지르고, 또 종업원은 내려 오는 어린이를 기다려서 어린이를 구조.


어린이는 지면에 내린 순간에 울부짖었다고 한다.


당시, 관람차에는 어린이가 혼자 탔다고 한다. 그 이유는 관람 요금(약5000원)을 절약하기 위해서 어린이만 태웠다고 한다.


종업원은 부모도 같이 타면 좋겠다고 설득했지만, 부모는 「우리아이는 혼자 탈 수 있다」라고 말했기 때무에 최종적으로 어린이를 혼자 태웠다.


사고를 당한 어린이는 가까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다. 큰 부상은 없었다고 한다.


또, 이 테마파크는 2013년부터 운영을 시작. 현재는 안전조사를 이유로 일시 폐쇄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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