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차로 생후 2개월 딸을 데려서 고의로 충돌 사고를 일으킨 어머니를 체포! 「옛 남자친구 마음를 끌고 싶었다」

나나시노 2018. 9. 2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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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생후 2개월 딸을 데려서 고의로 충돌 사고를 일으킨 어머니를 체포! 「옛 남자친구 마음를 끌고 싶었다」





<기사에 의하면>



플로리다주 Weeki Wachee에 사는 브리아나·베크톨(21세)은 9월18일 오후 9시경, 차의 후부좌석에 생후 2개월의 딸을 태워서 고의로 폴에 돌입하는 충돌 사고를 일으켰다.


경찰에 의하면, 브리아나는 「헤어진 연인의 마음를 끌고 싶었다. 자신이나 딸을 상처을 입히는 의도는 없었다」라고 진술했다.


딸은 병원에 후송되었지만 다행히도 괜찮았던 것 같다.


헤어진 교제 상대에게 「죽는다」라고 협박하는 말을 보내고, 어린 우리아이를 위험하게 한 브리아나는 과중폭행 학대의 죄로 체포되어, 보석금 5만달러(약5600만엔)를 설정.


브리아나는 7월에도 가정내 폭력으로 체포된 전과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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