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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스마트폰 설정 화면에 광고를 표시시켰던 것을 인정한다

나나시노 2018. 9. 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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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스마트폰 설정 화면에 광고를 표시시켰던 것을 인정한다



스펙에 대한 코스트 퍼포먼스 높이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Xiaomi가, 일부 기종 설정메뉴에 광고를 표시시켰 것을 인정했습니다. 이것은 비즈니스 전략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기도 합니다.



발단은 Xiaomi제 스마트폰 사용자가 reddit에 있는 Xiaomi 카테고리에 투고한 기입이었습니다. Xiaomi 기종 일부에는 독자적인 UI를 실현하는 MIUI라고 불리는 펌웨어가 인스톨되어, 그것이 기종에는 「MSA」라고 불리는 시스템 앱이 탑재되고 있습니다. 이 MIUI를 버전 8.9.13에 업데이트했다고 하는 사용자가 「멋대로 광고가 늘어났다」라고 적어놨습니다. 또, 같은 현상을 호소하는 사용자도 나타났습니다.



그 광고라고 하는 것이 이것. 설정 화면 「Manage apps」 안에서, 「당신의 Android 단말을 사용해서 콸라룸푸르에서 돈을 벌자」라고 하는 메시지가 붙은 「Premise」라고 하는 앱 광고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받고, IT계 미디어 The Verge가 Xiaomi에 취재를 하니까, 이하와 같은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Advertising has been and will continue to be an integral part of Xiaomi’s Internet services, a key component of the company’s business model. At the same time, we will uphold user experience by offering options to turn off the ads and by constantly improving our approach towards advertising, including adjusting where and when ads appear. Our philosophy is that ads should be unobtrusive, and users always have the option of receiving fewer recommendations.


(광고는, Xiaomi의 인터넷 서비스가 불가결한 부분으로 존속하고, 앞으로도 당사 비즈니스 모델이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동시에, 우리들은 광고를 표시하지 않도록 하는 옵션을 제공하고, 광고 표시 장소와 타이밍을 조정하는등, 광고에 대한 어프로치를 끊임없이 개선하는 것으로, 유저 익스피리언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광고는 억제해야되고, 사용자는 항상 「권장 사항」을 적게 하는 옵션을 주어져야 한다라고 하는 것이 Xiaomi가 가지는 철학입니다)




Xiaomi 비즈니스 모델은 단지 「스마트폰 단말을 제조·판매해서 이익을 만들어 낸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반대로 단말을 싸게 판매해서 이용자를 늘리고, 그 사용자에 대하여 서비스를 「제안」하거나 소매상품 구입을 재촉하는 모델입니다. 그 때문에, 고가격 기종을 제외하는 Xiaomi 스마트폰에서는, 이러한 광고가 표시될 때 있습니다.


Xiaomi 답장에도 있는 듯이, 이 광고는 사용자 설정에 의해 줄이거나 비표시로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reddit 사용자가 지적한 것 같이 비표시 설정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광고가 표시된다라고 하는 것이 현상입니다.


Android 스마트폰에 있어서는 이러한 광고 표시는 진귀한 것이 아니고, 삼성도 사용자에 대하여 광고를 표시한 적이 있습니다. Xiaomi는 지금이야말로 세계 제4위 스마트폰 메이커입니다만, 앞으로는 광고를 표시하는 것에 의한 이익 추구와 사용자 편리성과의 사이에서 최적인 착지점을 찾는 것이 요구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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