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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원자로」 상용화를 촉진하는 「원자력 에너지 혁신 능력법」이 미국 의회에서 성립

나나시노 2018. 9. 20.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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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원자로」 상용화를 촉진하는 「원자력 에너지 혁신 능력법」이 미국 의회에서 성립



2018년3월에 미국 상원을 통과한 「원자력 에너지 혁신 능력법」이, 하원을 통과해서 성립할 전망이 되었습니다. 이 법안은, 국립연구소와 민간 기업 협력에 의해, 안전하고 혁신적인 원자로기술 개발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도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는 원전 위험성을 재확인시키는 것이며, 미국에서는 2011년이후, 낡은 원자로 폐화로는 되어도 새로운 원자로 건설하 않는 상태입니다만, 기후변동의 영향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탈「탄소」가 필요해서, 그 것을 위해 원자력반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적지 않습니다.


그러한 의향도 있어서 제출된 것이 「원자력 에너지 혁신 능력법」법안. 선진 원자로 상용화를 향해서, 에너지성이 가지는 연구 능력을 민간에게 개방하거나, 원자로재료나 연료시험용 다목적 고속 중성자원 개발과 같은 내용이 포함됩니다.




고속 중성자 화로에 대해서는 별도, 에너지성에 대하여 건설을 지시하는 「원자력 에너지·리더쉽법」이 상원에 제출되었습니다.


새로운 원자로건설이 정체하고 있는 것은 비용 문제가 큽니다만,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는 현행의 경수로로는 얻을 수 없는 효율을 새로운 원자로기술이라면 만들어 낼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보다고도의 기술 설계·채용이 필요하다고 결론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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