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나나가 은퇴한 아무로 나미에에게 감사…만남에 「최고의 기적입니다!!」

MAX·나나가 은퇴한 아무로 나미에에게 감사…만남에 「최고의 기적입니다!!」

여성 댄스&보컬 그룹, MAX NANA가 16일, 블로그에서 「SUPER MONKEY’S」로서 같이 활동한 아무로 나미에에게 감사의 말을 지었다.

「나미에와 만날 수 있었던 것. SUPER MONKEY’S 멤버가 되었던 것. 저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기적입니다!!」라고 지었다. 이날로 연예계를 은퇴하는 아무로에 대하여, 「지금부터 시작할 나미에의 새로운 매일에 미소가 넘치길」이라고 성원을 보냈다.

NANA는 90년대 전반에 아무로들과 「SUPER MONKEY’S」로서 활동했다. 「아무로 나미에 with SUPER MONKEY’S」명의로 발매된 「TRY ME∼私を信じて∼」가 대히트해서, 아무로와 MAX가 인기된 계기가 되었다.

<여러분의 반응>

사실은 원망하고 있어요

우리들이 선배인데도! 같이 슈퍼몽키즈로 열심히 하려고 약속했는데도!

솔로 데뷔따위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배신당한 우리들은 해산도 못하고!!

사이좋았니?

최고의 동료입니다라고는 말하지 않았네요...

>>

하지마ㅋㅋ

사이좋으면 마지막 라이브에 게스트 출연하지요

MAX 끝까지 불리지 않았구나

역시 싸움으로 헤어진 것이네요

지금도 관계가 있으면 1곡정도는 슈퍼몽키즈한다

절연 상태?

아무로 「MAX? 아 그런 그룹도 있었네요」

아무로가 독립했기 때문에, 경연하기 어렵다고 하는 이야기. 

그것은 MAX만이 아니라 다 펌프나 라이징 프로 전부다.

>>

이것

그룹 시대 노래도 지것인 것처럼 노래 부른 아무로

사이좋으면 최후정도는 부르겠지요

슈퍼몽키즈(아무로+현MAX) 

↓ 

아무로 나미에with슈퍼몽키즈(멤버 같다) 

↓ 

아무로 나미에(멤버 같다:현MAX는 백댄서 취급)

자, MAX도 팔렸으니까 윈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