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쟈니즈

【비보】 히가시야마 노리유키가 사장 취임을 부정… 「90세까지 무대.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프로듀스 해줬으면 한다」

나나시노 2018. 9. 16. 22:01
반응형




【비보】 히가시야마 노리유키가 사장 취임을 부정… 「90세까지 무대.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프로듀스 해줬으면 한다」





본인에 대해서 「내가 사장이 된다든가 여러 소문이 있지만, 그러한 일이 없다」라고 쟈니즈 사무소 사장취임을 부정. 그리고 나서, 「정말로 엔터테인먼트를 어떻게 좋게 할 것인가, 나의 일로서 어떻게 취하는 것일지 그(타키자와)가 중심이 되어서 해준다고 생각한다. 나는 90세 지나도 시마다 쇼고(島田正吾) 선생님처럼 무대에 서는 것이 꿈이기 때문에, 그것을 타키가 프로듀스 해줬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