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남자친구? 아무로 나미에와 타키 앤 츠바사의 이마이 츠바사, 동시 은퇴가 화제! 데이트 모습을 목격한 정보도

옛 남자친구? 아무로 나미에와 타키 앤 츠바사의 이마이 츠바사, 동시 은퇴가 화제! 데이트 모습을 목격한 정보도

옛 남자친구와 “동시 은퇴”이지요. 5년정도전에 아무로는 이마이 츠바사(36)와 사귀고 있었어요. 공통 지인이었던 외국인 댄서를 통해서 서로 알고, 교제에 발전했다고 합니다」

이마이 츠바사라고 하면, 13일에 쟈니즈 사무소 퇴소를 발표. 콤비는 해산하고, 상대방인 타키자와 히데아키(36)는, 2018년내로 연예계에서 은퇴하고, 사무소 스탭으로서 지도를 맡는다.

「이마이 퇴소이유는 메니엘병 치료 때문에라고 하는 것이지만, 병은 상당히 개선한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 요즘은 타키자와 히데아키와의 관계가 심각했습니다. 작년 9월에 타키 앤 츠바사로서는 마지막 스테이지가 된 TV 아사히계 『뮤직 스테이션』에서는, 따로 따로 분장실을 쓰고, 리허설도 시간별. 실전에서만 둘이 같이 있었다고 합니다」 (방송국관계자)

「이마이가 사무소간부에게, 그녀와의 교제와 결혼을 상담했다고 하는 이야기는 유출되었습니다. 실제로 심야에 니시아자부에서 데이트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하는 업계인도 있었습니다」 (스포츠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