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살해하는 방법」이라고 하는 에세이 작자가 남편을 살해한 용의로 고소된다
2018년6월에 오리건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가해자로서 고소된 피해자 아내인 Nancy Crampton Brophy라고 하는 인물이, 로맨스 작가로서 이전에 「How to Murder Your Husband(남편을 살해하는 방법)」이라고 하는 에세이를 집필했습니다. 오리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피고인은 2011년에 발표한 에세이 「How to Murder Your Husband」에 있어서, 남편을 살해하는 동기나 살인을 가능하게 하는 흉기 등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이 기술은 이미 삭제되었습니다만, 그 외에도, 「로맨스 미스테리 작가로서, 나는 상당한 시간을 살인에, 또 그것에 따르는 형사수속에 대해서 생각해왔다」라고 하는 문장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녀는 에세이에서 「자신을 속박하는 사람을 살해해서 자유로워진다고 한들, 그 후를 감옥에서 보낸다면 의미가 없다」라고 말해, 「살해하는 것 보다도 죽는 것을 바라는 쪽이 쉽다」 「나의 내면이 더럽혀지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등, 살인에 관한 부정적인 내용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강한 박해를 받았을 때, 누구라도 살인이 무엇인지를 안다」라고 충동적인 살의를 제시하거나, 2012년에 받은 인터뷰에서 「살인이나 폭력표현과 같은 장르는 저절로 나에게 접근해 왔다. 이것에 의해, 나의 남편은 잘 때도 주의해야 하는 것을 습득했다」라고 기묘한 것을 발언하거나, 살인이라고 하는 범죄에서 먼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니다고 시사했습니다.
또 자기자신의 결혼 관에 대해서, 웹 사이트에서 남편과 결혼에 이르는 에피소드를 보여 주면서도 「결혼은 이과 실험 같은 것이다」라고 말하고, 「모든 결혼이 똑같이, 우리들의 결혼 생활도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있었다」라고 기술했습니다.
피고인이 남편을 살해한 동기에 대해서는, 그녀가 법정에 모습을 보여줄 때까지 밝히지 않는다고 오리건주 포틀랜드 경찰은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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