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18세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재벌인 남성「우연히 성기가 들어갔을 뿐」이라고 주장해 무죄!

나나시노 2017. 6. 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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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재벌인 남성 「우연히 성기가 들어갔을 뿐」이라고 주장해 무죄!




6월 15일, 런던 서부 형사 재판소가 18세의 소녀를 강간한 용의로 기소된 사우디아라비아 대부호, 아프두르・아지즈(당시 46)에 무죄 판결을 명했다.

작년 8월에 아프두르・아지즈는 자택에 놀러 와있던 소녀를 강간한 용의로 기소되었다.

폭행 용의를 부정하고 있던 압아지즈는 「소파 위에서 자고 있는 소녀에게 T셔츠를 입히는 중에 끌어 들이면 우연히 성기가 삽입되어 버렸다」라고 주장했다.

또 「성기가 삽입되기 전, 다른 여성과 성행위를 한 뒤였으므로 그녀의 몸이나 다리에 정액이 부착했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

이러한 질리는 설명에 대해서 영국 재판소는 압아지즈에게 무죄 판결을 명했다.

압돌아지즈가 있을 수 없는 주장과 영국 재판소의 판결을 은 매스미디어나 시민은 「있을 수 없다!」라고 재판소의 판결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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