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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218cm의 모친으로부터 태어난 사내 아이, 성장해 8세 신장 198cm!
<기사에 의하면>
인도에 사는 카란 싱군은 8년전, 체중 7.8kg, 신장이 63 cm로 탄생했다.
신생 아용의 체중계에 탈수없는 정도였던 그는 「세계 제일 무겁고 키가 큰 아기」로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인정되어 온 세상의 미디어로 화제가 되었다.
그런 그는 8세가 되었지만, 신장은 무려 198 cm, 클래스메이트의 대략 2배나 되었다.
카란군은 태어났을 때에는 생후 6개월용인 아기옷을, 3~4세때에는 10~12세용인 아동복을 입고 있었지만, 현재는 시판품은 들어가지 않고 재봉소에 의뢰하고 있다.
계속 신장이 자라고 있는 카란군이지만, 218cm의 어머니에게는 아직 따라 잡지 못한다.
건강상 어떠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라고 어머니는 정기적으로 카란군을 내분비 전문 의사에게 검사를 받고 있지만, 카란군 건강 상태는 아무 문제도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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