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 마리아 상을 아마추어가 수복⇒넘 화려한 색이 되어서 비판쇄도ㅋㅋㅋ

15세기 마리아 상을 아마추어가 수복⇒넘 화려한 색이 되어서 비판쇄도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스페인 마을에 있는 작은 교회에서 최근, 15세기 마리아 상이 화려한 색채로 복원되어 화제

·수복전은 나무결이 그대로 조상이었지만, 지금은 선명한 핑크나 스카이블루로 칠해져 비판쇄도. 

복원한 여성은 「나는 프로가 아니다」라고 반론했다.

·여성은 교회 책임자 허가를 받아서 복원했다.

「나는 이러한 작업을 좋아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로 색을 칠했다. 저에게 있어서는 멋있는 색이고, 근처에 사는 마을 사람들 좋아하는 색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