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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은 표절이다! 배상금 3조엔을 요구하겠다」라고 호소한 미국 코난 오브라이언씨가 돗토리현에 돌격 방일ㅋㅋㅋ

나나시노 2018. 9. 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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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은 표절이다! 배상금 3조엔을 요구하겠다」라고 호소한 미국 코난 오브라이언씨가 돗토리현에 돌격 방일ㅋㅋㅋ




 




코난·오브라이언씨는, 자신이 사회를 맡는 토크 프로그램에서, 「명탐정 코난」을 전면에 밀어내서 호쿠에이초에 대해서 「인터넷으로 코난과 검색하면, 일본만은 만화의 코난이 먼저 나온다. 코난의 이름을 사용하고, PR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배상금 3조엔을 요구한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이것에 대하여, 호쿠에이초 마츠모토 아키오 동장이 페이스북에서, 「돈을 원하신다면 직접 방문하고, 햄버거를 가져오세요」라고 메시지를 보내는등 SNS를 통해서 말다툼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코난이 동장의 요구에 따르고, 호쿠에이초를 방문해, 사무소에서 마츠모토 동장과 대면했습니다.

  

마츠모토 동장은 코난에게 3조엔이라고 쓰여진 가짜 수표를 건네주고, 「하루 동장」으로서 임명했습니다.

그 후, 코난은 「코난역」으로서 알려지는 JR유라역앞에서 주민들에게 햄버거 1000개를 배급하고,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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