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미국 래퍼 맥 밀러, 오버도스에 의해 26세로 사망

【부고】 미국 래퍼 맥 밀러, 오버도스에 의해 26세로 사망

Mac Miller talking about fame and how it affected his drug use in this interview is haunting

"I'd rather be the corny white rapper than the drugged-out mess who can't even get out of his house. Overdosing is just not cool. You don't go down history bc you overdose. You just die" pic.twitter.com/GylP8GRH2Y

— Tyler Conway (@jtylerconway) 2018년 9월 7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출신, 26세 래퍼/프로듀서 맥·밀러(Mac Miller)가 9월7일에 오버도스로 타계했다고 TMZ나 많은 해외 미디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맥은 금요일 낮에 캘리포니아주 산페르난도·발레에 있는 집에서 발견되어, 사망했다고 확인되었다고 한다.

　　

맥은 인터뷰로 자신의 약품의존 경험을 개방적으로 이야기 하고, 올해 5월에는 음주운전으로 체포되어, 그것에 대해서 「자신에게 일어난 사건에서 최중」이며 「그것이 필요했다」라고 7월에 Beats 1 Radio내에서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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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Miller - My Favorite Part (feat. Ariana Gran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