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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이번은 벤치마크 전용 치트 모드로 성능 어필ㅋㅋㅋ
Huawei & Honor's Recent Benchmarking Behaviour: A Cheating Headache
·스마트폰 세계 2위 Huawei가, 벤치마크 앱을 검출하면 일반 모드와는 다른 「뒷모드」를 기동해서 스코어를 향상시킨 것이 판명
·Huawei 벤치마크·치트 행위를 지적한 것은 AnandTech. 또, AndandTech는, 지금까지에도 Samsung Galaxy S4에서의 벤치마크·치트를 적발했다.
·검증한 결과, Honor Play로는 특정한 벤치마크 앱이 실행되고 있는 것을 검출하면, 소비 전력 업이나 고발열을 이유로 통상 용도로는 실생하지 않을 만큼의 하이 퍼포먼스 모드(BM모드)가 기동하고, 벤치마크 결과를 인상시킨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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