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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최대의 수수께끼 「다크 매터」를 지하 1800미터에서 추구하는 과학자

나나시노 2018. 9. 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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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최대의 수수께끼 「다크 매터」를 지하 1800미터에서 추구하는 과학자



이 우주에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질량을 가진다」라고 하는 수수께끼의 물질·다크 매터(암흑물질)가 존재한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고, 다양한 기기를 사용해도 아직 관측이 불가능한 다크 매터입니다만, 우주의 움직임을 물리적으로 해명하기 위해서는 그 질량도 계산할 수 없으면, 우주 바로 그것이 성립하지 않게 되어버립니다. 그런 우주최대의 수수께낀 다크 매터 검출을 목표로 해서 연구를 20년이상에 걸쳐 계속하고 있는 과학자를 Netflix 다큐멘터리 시리즈 「미지의 과학」이 촬영습니다.


The New Hunt for Dark Matter - The Most Unknown | E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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