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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의 미지인 행성 「플라넷 나인(제9행성)」이 발견 될 때까지는 1000년 걸린다

나나시노 2018. 9. 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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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의 미지인 행성 「플라넷 나인(제9행성)」이 발견 될 때까지는 1000년 걸린다



지구가 속하는 태양계에는, 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에 뒤잇는 제9 행성 「플라넷·나인(제9행성)」이 존재한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 행성 존재 자체는 다양한 관측 데이터 등으로 90%이상의 확률로 틀림 없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만, 과학자에 의하면 실제로 인류가 그 모습을 직접 관측할때 까지는 1000년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플라넷·나인은 해왕성보다도 먼 궤도에서 태양을 주회하고 있다고 여겨지고 있는 행성입니다. 그 궤도는 큰 궤도이심율을 가진다고 생각되어, 가장 태양에 가까워졌을 때(근일점)에서도 태양과의 거리는 지구에 200배인 약200AU, 가장 멀어졌을 때에는 약700AU나 된다고 생각되어, 확인된 중에서는 가장 먼 해왕성보다도 약7배∼ 약20배정도 멉니다.


플라넷·나인은 지구에 10배 질량과, 2배에서 4배 크기를 가진다고 추정되었습니다만, 태양에서 너무나 먼 장소에 존재하기 때문에 지구에서 태양광의 반사를 대부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 때문에, 플라넷·나인은 이론상 존재가 확인되었지만, 망원경 등을 사용한 광학관측으로 그 모습을 잡는 것이 지극히 어려운 천체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상기 예상 일러스트에 천체명이나 성좌 등을 써 넣은 이하 일러스트에서는, 오른쪽에 태양이 써져 있습니다만, 그 주변에 있는 링은 천왕성 태양주회 궤도. 그 아득히 앞에 써진 플라넷·나인이 얼마나 먼 곳에 위치하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플라넷·나인은 얼음으로 된 천체다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만, 태양과 너무나 멀기 때문에 태양 빛을 반사하지 않습니다. 플라넷·나인 겉보기상의 밝음은 천왕성에 16만분의 1로 여겨지고 있어, 광학관측으로 그 모습을 관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라고 합니다.


게다가, 플라넷·나인은 지구에서 봐서 은하수은하가 존재하는 방위에 위치한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은하수은하는 공기가 맑은 밤이라면 육안이라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기 때문애, 그 앞에 가령 플라넷·나인이 있어도, 은하수은하의 빛에 싹 지워져버리기 때문에, 위치 관계가 개선될 때까지는 그 모습을 관측하는 것은 절망적이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천문학자 예측에 의하면, 플라넷·나인을 관측할 수 있는 상태가 될때 까지는 1000년이상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플라넷·나인의 존재가 제창된 것은 2014년이었습니다만, 존재가 확실하면서도 1000년정도 관측을 할 수 없다고 하는 안타까운 시간이 계속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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