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쟈니즈

키무라 타쿠야(45)씨가 아라시에 대해서 「굉장히 밸런스가 좋은 그룹」

나나시노 2018. 9. 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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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무라 타쿠야(45)씨가 아라시에 대해서 「굉장히 밸런스가 좋은 그룹」





키무라 타쿠야(45)가 쟈니즈 후배 그룹인 아라시에 대해서 「굉장히 밸런스가 좋은 그룹」이라고 평했다.


키무라는 영화 「검찰측의 죄인」으로 공연하는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35)와 함께 4일 방송 일본TV계 「PON!」에 VTR 출연. 이번작품이 첫공연이 된 니노미야에 대해서 「같이 플레이하고 있어서 굉장히 즐겁고, 의지할 수 있고, 굉장히 안심감이 있는 공연자. 『나, 건강하지 않지만』인 것 같이 보이지만, 분명히 대단히 반사 신경이 좋다고 생각하고, 풋워크가 정말 좋습니다, 사실은」이라고 절찬했다.


아라시에 대해서 들리면 「굉장히 밸런스가 좋은 그룹이라고 생각한다. 대단한 백학적인 캐릭터(사쿠라이 쇼)도 있고, MJ(마츠모토 준)인 것 같이 "반!"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또, 리더 누구였지?라고 생각하면 『나입니다』라고 말하는 느낌의 오노 사토시가 있고, 그 양쪽을 순수하게 집중시킬 수 있는 아이바 마사키가 있다」라고 이야기 했다.





<여러분의 반응>



모두 키가 작아요


「스맙은 밸런스가 나쁜 그룹. 왜냐하면 내가 모두에 있어서 멤버를 넘었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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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래요 

키무라 타쿠야 나카이이외는 쓰레기


6명째 노리고 있구나


키무타쿠 「나인 것 같은 걸출한 스타가 없기 때문에요」


가토리 싱고 178

이나가키 고로 174

키무라 타쿠야 172

쿠사나기 츠요시 169

나카이 마사히로 168


아이바 마사키 173

마츠모토 준 172

사쿠라이 쇼 170

니노미야 카즈나리 165

오노 사토시 164


이것, SMAP은 내가 메인이었다고 말하고 싶은 거죠


SMAP은 키무라 타쿠야이외는 쓰레기 때문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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