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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함】 아라시 팬의 범행일까?! 도서관 잡지 50권, 아라시 기사 332페이지분이 사라진다...
<기사에 의하면>
·아이치현 안조시 「안조시 도서정보관」에서, 잡지를 빌린 사람들중에서 아이돌 그룹 「아라시」 멤버 기사가 없어졌다고 연락이 있었다.
·도서관이 조사한 결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공개 서고」 코너에 있었던 부인 잡지 등 50권이지만, 「아라시」 기사 332페이지분을 누군가가 잘라낸 것 같아.
·누군가가 커터 등으로 정성스럽게 잘라내고, 스테이플러를 풀어서 잘라낸 것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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