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데이트로 남성이 심장발작→상대여성이 인공 호흡으로 퍼스트 키스로 목숨을 구한다

첫데이트로 남성이 심장발작→상대여성이 인공 호흡으로 퍼스트 키스로 목숨을 구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캐피톨라·비치에서 작년 10월, 남녀 생각도 하지 않는 첫데이트가 목격되었습니다.

마취과의사 앤디 트래이너(Andi Traynor)씨(45)는 이날, 연상남성과의 첫데이트. 같이 카누를 즐기고 있었습니다만, 그가 쓰러져버렸습니다.

이변을 알아차린 앤디 여의가 달려 듭니다만, 의식은 없고 맥박을 느낄 수 없었다라고 합니다.

거기에서 눈 깜짝할 사이에 심폐소생을 시도했습니다. 바라지 않는 형태로 퍼스트 키스가 되어버렸습니다만, 빈사상태의 남성에게 인공 호흡을 하는 것으로,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7분간, 열심히 목숨을 구하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First kiss, second life...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무너진 Max Montgomery씨(56)는 심장발작을 일으킨 것이 판명. 관동맥이 폐쇄해 혈액 순환이 끊어져 있었기 때문에, 수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매우 좋아하는 여성에게 고백하자마자 일어란 사건이었으므로,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심장발작하는 남성과 데이트하고 싶은 여성은 없지요」라고 맥스씨는 말했습니다. 그래서 수술전에 앤디 여의에게 「이젠 데이트하고 싶지 않아도 나는 포기한다」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어디에도 가지 않아」라고 한마디. 앤디 여의의 헌신적인 모습이 맥스씨를 구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지요.

수술후 맥스씨가 회복하고 나서, 해변을 걸은 두사람. 거기에서 ”두번째의 퍼스트 키스”를 한 것이다라고 합니다.

<해외의 반응>

운이 좋은 남성이네

매우 드라마틱한 첫키스

7분이나 심폐소생 계속하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거에요. 훌륭하다!

그녀와의 퍼스트 키스를 노려서

일부러 심장발작을 한 것이니?ㅋ

이 살벌한 세계, 가끔은 이러한 뉴스를 읽는 것도 좋네요

결혼해라ㅋ

운명의 사람이에요! 두 사람 정말 축하합니다!!

진짜 부럽다. 나도 이러한 연애해 보고 싶다아아아

↑바닷가에서 심장발작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