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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프랑스, 어선끼리에 의한 「가리비 전쟁」 발발!
영국과 프랑스를 사이에 두는 영국 해협에서, 영국과 프랑스 어선이 가리비 어업권을 둘러싸서 대립.
프랑스 어선이 28일, 공해상에서 영국어선에 발연탄이나 바위 등을 내던지고, 영국측도 “응전”하는 소동
부상자는 없었지만, 영국 미디어는 영국과 프랑스의 「가리비 전쟁」이라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프랑스는 번식기인 여름에 가리비 잡기가 금지되어 있는데도, 영국어선은 일년 내내 조업한다. 프랑스측이 불만이 쌓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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