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시에 설치된 거대 모뉴먼트 「썬 차일드」, 비판 쇄도로 철거 결정...

나나시노 2018. 8. 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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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시에 설치된 거대 모뉴먼트 「썬 차일드」, 비판 쇄도로 철거 결정...







<기사에 의하면>



·원전사고 부흥에의 바램을 담아서 설치된 방호복을 입은 어린이의 현대 아트 상에 대해서, 후쿠시마시는 철거할 방침을 정했다


·현대 아트 상, 「썬 차일드」는, 방호복을 입은 어린이가 헬멧을 풀어서 서고, 멀리를 보면서 미소를 짓고 있는 높이 6.2미터의 작품입니다. 2011년에 현대 미술가 "야노베 켄지"씨가 지진 재해와 원전사고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 부흥에의 바램을 담아서 제작했다.


·후쿠시마시에 기증되어, 지난달 28일부터 육아 지원 시설 「こむこむ館」 앞에 설치되었지만, 설치한 후 「원전사고의 뒤, 후쿠시마시에서는 방호복이 필요한다고 오해를 초래한다」등 철거를 추구하는 비판적인 의견이 시에 몰려왔다.


The Way of Sun Child 20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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