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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TV】 미야존 개런티 2000만엔 보도에 일본TV 관계자, 「그 보도는 거짓말! 실제로는 1100만엔」

나나시노 2018. 8.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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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TV】 미야존 개런티 2000만엔 보도에 일본TV 관계자, 「그 보도는 거짓말! 실제로는 1100만엔」





<기사에 의하면>



·『주간 문춘』에서 미야존 개런티가 2000만엔이라고 보고되었다


·일본TV 관계자는 「처음부터 2000만엔 보도는 거짓말! 그런 액수가 아닙니다」라고 보도를 부정. 「매년, 자선 러너 개런티는 800만엔 정도가 시세이었습니다. 단지, 이번은 트라이애슬론 형식으로 3경기에 도전했으니까, 연습량도 힘껏 늘어나므로, 특별히 약1100만엔으로 계약이 된 것 같습니다」


·스페셜 서포터 난바라 키요타카씨는 약1200만엔, 응원단장 데가와 테츠로씨와 종합 사회 하토리 신이치씨가 약1000만엔이기 때문에, 저렇게 시간과 노동력을 들인 비해서는 적다고 생각합니다」 (일본TV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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