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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사람을 기쁘게 하는 존재이었던 피에로는 지금이야말로 「공포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나나시노 2018. 8. 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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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사람을 기쁘게 하는 존재이었던 피에로는 지금이야말로 「공포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피에로(익살꾼)는 원래 익살맞은 움직임이나 곡예로 사람들을 웃기는 존재입니다만, 피에로 공포증이라고 하는 증례가 있는 대로, 피에로를 봐서 공포를 느끼는 사람이 늘어났습니다. 이 피에로 공포증을 낳은 계기에 하나가 스티븐 킹 작품 「IT」라고 합니다. 피에로가 왜 공포의 상징이 되어버렸을까... ScreenPrism이 「IT」를 참고로 하면서 해설했습니다.


Stephen King's IT: Why Clowns Are Sc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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