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해외에 거점을 옮겨서 3억엔 대저댁에 살고 CF는 순조롭다! 1000만에도 기부!

로라, 해외에 거점을 옮겨서 3억엔 대저댁에 살고 CF는 순조롭다! 1000만에도 기부!

<기사에 의하면>

·모델로 탤런트 로라(28)가 방황중이다. 독립 트러블도 무사해결… 했을 것인데, 아직도 TV프로그램과는 멀어진 채

·그리고, 요즘은 환경 문제에 대해서 발언하는등, 지금까지의 캐릭터와는 다른 세계로 나아갔다

·로라는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3억엔이라고 하는 대저댁에서 살고 있지만, 사무소와 트러블이 해결한 것을 받고, 일본에 거점을 되돌린다고 일부 미디어가 보고했다. 그러나, 이 본인은 「거점을 로스에서 일본으로 옮기지 않았어요」라고 중얼댄 상황이다.

·12일 투고에서는, 이탈리아에서 열린 유니세프 이벤트에 참가한 것을 보고하고, 이렇게 지었다. 《나는 지금 머리 속이 어린이들이나 동물 행복과 지구를 지키는 것으로 가득한다》 《이번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서 1000만엔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迷走」「どこに行ってしまうのだろう」と書かれてるのでyoutubeでマヨネーズでも一気飲んでるのかと思ったら「日本のバラエティからは閉め出されたが海外拠点活動でCMの仕事は順調で環境問題等に興味がありユニセフに1000万円寄付した」って、どこに文句のつけ所があるのか https://t.co/hSFMx4qQMw

— cdb (@C4Dbeginner) 2018年8月2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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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ーラ  私生活に密着『あなたの知らないロー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