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론 머스크

「인간 vs AI」 온라인 게임 3번승부 초전은 인간팀이 승리!

나나시노 2018. 8.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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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vs AI」 온라인 게임 3번승부 초전은 인간팀이 승리!



인간 게임 플레이어와 진화 현저한 AI(인공지능)가 스트래티지 게임 「도타2」 강함을 겨루는 승부가, 캐나다 밴쿠버 「The Internasional」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엘론 머스크씨들이 설립한 「OpenAI」가 개발한 AI와 인류에 의한 3번승부는, 인류팀이 먼저 승리했습니다.




The Internasional은, Dota 2 개발원인 Valve Corporation이 개최하는 Dota 2 공식세계대회입니다. 전세계 e스포츠 프로팀이 참전하는 토너먼트로, 우승 상금은 1100만달러, 상금총액은 2500만달러를 넘는 대회가입니다.



이 이벤트에서 실시되는 것이, OpenAI에 의한 AI팀 「OpenAI Five」와 남아프리카 프로 게이머팀 「Pain Gaming」 3번승부입니다. 각팀은 멤버 5명으로 결성되어, 단체전으로 자웅을 겨룹니다. 덧붙이자면, OpenAI Five는 2018년6월에 인간과의 싸움으로 이겼습니다만, 이 때는 게임내 시스템에 다양한 제한이 부과되었습니다. 이번 배틀은 제한을 제거한 뒤에서의 싸움입니다.



현지시간인 2018년8월22일에 실시된 제1전은, AI와 인간이 게임 주도권을 서로 빼앗으면서의 싸움을 펼친 결과, Pain Gaming이 승리를 다했습니다. 그 승부 내용은 「접전」이라고 부르는 것에 어울린 것이었습니다만, 한쪽에서 AI팀 전략에는 의문이 남기는 부분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Dota 2에는 「Roshan」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괴물이 등장합니다만, AI는 이 Roshan을 쓰러뜨리는 것에 고집해버리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Roshan은 5명이 함께 안 싸우면 쓰러뜨릴 수 없을 만큼 강한 존재입니다만, 쓰러뜨리면 게임의 흐름을 바꿀 만큼 강력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Roshan을 쓰러뜨리는 것도 전략에 하나입니다만, 고집하면 자기 진지 방어가 허술해져버립니다. 인간팀은 그 AI 약점을 찌르는 것으로, 승리를 손에 넣었습니다.


AI게임 연구자 마이크 쿡씨는 싸움을 되돌아봐서 「BOT(AI)는 이전보다도 공격성이 떨어진 것 같이 보였다」 「BOT는 그 순간마다의 판단은 대단히 능숙하지만, 더 넓은 매크로 수준의 결단에 관해서는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다」라고 트윗했습니다.



OpenAI 공동 창설자 겸 치프·리서처인 Greg Brockman씨는 대전전에, 종업원에 의한 사내투표를 한 결과,「승리할 가능성은 50%미만」이라고 하는 결과가 나왔던 것을 The Verge에 대하여 밝혔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물론 AI도 싸움의 결과로 새로운 학습을 해서 한층더 강함에 연결시켜 가는 것은 명백합니다. 남겨진 2전이 어떤 결과가 될 것인가, 그리고 AI가 다시 인류를 상회하게 될 것인가, 관계자나 게이머의 관심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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