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표절 소동은 조금 의문? 팸플릿이라도 감독은 무대원작을 공언! 게다가 이전에 영화를 절찬

영화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표절 소동은 조금 의문? 팸플릿이라도 감독은 무대원작을 공언! 게다가 이전에 영화를 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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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メラを止めるな！ パクリ報道、パンフレットでもインタビューでも言及があるんで、盗作じゃなくて権利許諾の不手際ってトコじゃない。 pic.twitter.com/LWtH3zKu5B

— 桜野時生 (@TokioSakurano) 2018年8月20日

멈추면 안 돼! 표절 보도, 팸플릿이라도 인터뷰라도 언급이 있으니까, 표절이 아니라 권리허락의 실수가 있다라고 생각된다.

怒りの告発、パクリって言ってる人は『カメラを止めるな！』パンフレットの「制作日誌」を読んで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 くさ○すび@映画垢 (@kusa_2movie) 2018年8月21日

분노의 고발, 표절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팸플릿 「제작 일지」를 읽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監督本人のインタビュー、劇場パンフレット、全て原案にについて不足なく言及してると思うけど、お金なあ。
町山智浩や宇多丸の解説聴いてても問題ないと思うけど、お金なあhttps://t.co/lszmZSrbux

— やまぐち (@ky1ky1) 2018年8月21日

감독 본인의 인터뷰, 극장 팸플릿, 모두 초안에 대해서 부족 없이 언급했다고 생각하지만, 돈이야.

마치야마 토모히로나 우타마루의 해설을 들어도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돈이야

和田氏、『カメラを止めるな！』を盗作と言いつつ、監督に絶賛の言葉を。う〜ん、どういう展開なんだ？権利はこの段階ではクリアだったのか？拡大公開時の権利の問題か？どちらにせよ、この段階では盗作と認識はしていなかった模様。 pic.twitter.com/coNbaZnXDu

— 西村大樹 (@taiki_nishimura) 2018年8月21日

와다씨(원작자),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를 표절이라고 말하면서, 감독에게 절찬하는 말을. 응－, 어떠한 전개이니? 권리는 이 단계에서는 문제가 없었던 것인가? 확대 공개시의 권리 문제인가? 어쨌든, 이 단계에서는 표절이라고 인식하지 않았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