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테러에도 사용된 고성능폭약 「과산화 아세톤」을 공원에서 폭발시킨 대학생 체포

나나시노 2018. 8. 2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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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테러에도 사용된 고성능폭약 「과산화 아세톤」을 공원에서 폭발시킨 대학생 체포



 


<기사에 의하면>



·폭발물을 집에서 제조한 나고야시 미도리구 대학교 1학년의 소년(19)이 폭발물단속벌칙 위반 등 의혹으로 체포되었다.


·소년은 2016년12월, 당시 살고 있었던 메이토구 집에서 폭발물 「과산화 아세톤」을 제조한 의심을 받고 있다


·그 후, 메이토구 공원에서 「폭발음이 났다」라는 통보가 있어, 지면 일부에 탄 자국이 있었던 것부터 수사를 시작. 근처에 사는 소년이 관여했다고 부상


·소년은 용의를 인정한 뒤에서 「폭탄을 만들어서 그 위력을 확인하고 싶었다」라고 진술했다라고 한다



과산화 아세톤은, 파리 동시 테러에서도 사용된 폭발물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화학약품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acetone peroxyde (150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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